전통적인 학습 방식의 틀을 깨고 AI를 활용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는 하향식 학습 전략, 개인적으로 스스로 웹검색 같은 방식을 잘 사용해서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학습하여 업계에서 나름 그 동안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, 이제는 AI로 인해 이 부분에서 상향 평준화의 시대가 온 것 같음
6년 걸릴 공부를 3일로 끝내는 법 — OpenAI 연구원이 인터뷰에서 직접 밝혔습니다
- 가장 빠르게 학습하는 방법은 탑다운(Top-down) 방식임
- 기존 학교 교육은 기초부터 쌓아 올리는 바텀업(Bottom-up) 방식을 고수해 비효율적임
- 탑다운 방식은 먼저 해결하려는 문제나 프로젝트를 정한 뒤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식을 역으로 추적하며 배우는 형태임
- 챗GPT의 등장으로 탑다운 학습의 한계였던 스케일링 문제가 해결됨
- 과거에는 항상 옆에서 가이드해줄 선생님이 필요했으나 이제는 AI가 그 역할을 대신함
- 대학교가 더 이상 기초 지식을 독점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음
- AI 프로젝트를 활용한 탑다운 학습의 구체적 방법
- 디퓨전 모델 코드를 AI에게 작성하도록 한 뒤 디버깅을 함께하며 작동 원리를 파악함
- 이해가 안 되는 개념은 AI에게 "12세 아이에게 설명하듯이 직관적으로 알려달라"고 요청함
- 본인이 이해한 내용을 다시 AI에게 확인받는 과정을 거쳐 완벽히 체화함
- 논문을 읽을 때도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함
-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지 않고 기존 기법과의 구체적인 차이점만 목록으로 요약해달라고 요청함
- 실제로 코드로 구현하기로 결정했을 때만 논문을 깊이 있게 읽음
- 탑다운 방식은 디퓨전 모델을 3일 만에 학습할 수 있게 하지만 기존 교육 방식으로는 6년의 세월이 걸릴 수 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