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토랩 변영호 대표님, 이번에 알게 됨.
나도 조만간 정리하고 싶었던 내용이었는데, NotebookLM으로 깔끔하게 해 주셨음.
프레임워크 철학과 진화의 의미
- 프레임워크가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어떻게 진화했는지 아는 것이 좋은 에이전트를 만드는 설계 능력과 직결됨
- 2024년 1차원 선형 워크플로우에서 시작해 2026년 입체적인 다중 레이어의 하네스(Harness) 구조로 차원이 확장되며 발전함
연도별 아키텍처 진화 단계
- 2024년 (Workflow): LCEL을 사용하여 뒤로 되돌아가는 흐름 없이 데이터를 순차적으로 처리하는 단방향 결정론적 파이프 구조를 가짐
- 2025년 상반기 (Agent Loop): LangGraph의 StateGraph 등장으로 중앙 상태 버퍼를 공유하며 조건 분기와 루프가 가능한 다방향 제어 흐름이 추가됨
- 2025년 하반기 (Pluggable Context): LangChain 1.0 미들웨어 및 MCP 어댑터 도입을 통해 확장 포트 결합이 가능해짐
- 2026년 (Harness): DeepAgents와 Skills가 도입되며 3차원 외골격 하네스 통합 구조로 완성됨
에이전트 루프와 하네스(Harness)의 등장
-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하드코딩하는 것보다 도구를 쥐어준 자율 루프가 압도적으로 효율적임이 검증되면서 단일 표준 루프(ReAct)로 수렴함
- 과거 블랙박스였던 에이전트는 시작, LLM 호출, 도구 실행 전후 빈 슬롯에 커스텀 로직을 삽입할 수 있는 미들웨어 훅(Hook) 시스템으로 재설계됨
- 루프 자체가 에이전트가 아니며 이를 둘러싼 단기 기억(Checkpointer), 장기 기억(Store), 사람의 승인 개입(HITL)을 포괄하는 방어적 시스템 전체(Harness)가 실전용 에이전트로 기능함
2026년 핵심 기술 요소
-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(Context Engineering): 1회성 정적 프롬프트를 넘어 미들웨어를 통해 매 스텝 모델이 보는 모든 정보를 동적으로 통제하고 재가공함
- MCP (Model Context Protocol): 코드에 미리 바인딩된 스키마 대신 런타임에 동적으로 발견되는 도구를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지원함
- DeepAgents: 상세 시스템 프롬프트, 계획 수립 도구, 거대 컨텍스트 파일 오프로드, 하위 태스크 격리 등 4대 공통 요구사항을 조립한 최고급 하네스 스택임
- Skills: 상주 메모리, 온디맨드 로드, 최종 참조 단계로 나누어 점진적으로 지식을 주입(Progressive Disclosure)함으로써 컨텍스트 폭발을 막음
2026 개발자 나침반 (프레임워크 선택 기준)
- 밑바닥부터 제어 흐름을 마음대로 완벽하게 통제하고 설계해야 할 때는 LangGraph를 사용함
- 표준 루프 위에서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을 세밀하게 조율할 때는 create_agent + Middleware를 활용함
- 기존 세상의 수많은 외부 도구를 즉각 에이전트에 플러그인 할 때는 langchain-mcp-adapters를 선택함
- 조립이 완료된 최상급 하네스를 가져다 즉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할 때는 DeepAgents를 사용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