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티그레비티(Antigravity) 써 보니 매우 편해서 일 시켜 놨다가 토큰 소모되는 거 보고 깜짝 놀랐다.
살펴보니 중간에 혼자서 삽질도 반복하고 이것저것 살펴보는 것도 많고...
시간도 오래 걸려서 한 10분 기다리다가 중지시키고 Gemini CLI로 전환하고 건별로 도움을 받아 3분 만에 가볍게 완료했다. 클로드 코드는 유료 버전만 가능해서 현 단계에서는 스킵함.
개인적인 평가는 주임급으로 아직 믿고 일 다 맡기기에는 왠지 믿음이 안 간다.
뭐 서브에이전트 하고 스킬 이것 저것 만들어서 쓰면 조금 규모 있게 구성한다면 대리나 과장급으로 좀 더 효율적으로 굴릴 수 있을 것처럼 보이기는 하는데,
그렇게 하면 토큰 사용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 쏘쏘한 작업만 하는 나로서는 아직 그 정도 투자가 내키지 않는다.
그렇게 하면 토큰 사용이 너무 많아질 것 같아 쏘쏘한 작업만 하는 나로서는 아직 그 정도 투자가 내키지 않는다.
ㅎㅎ
---- 다음은 리서치 한 내용 요약
클로드 코드(Claude Code)나 안티그레비티(Antigravity)에서 서브에이전트(또는 에이전트 팀) 기능을 사용하면 토큰 사용량이 매우 유의미하게(대략 7~15배 이상) 증가합니다.
단순히 질문을 주고받는 '채팅' 모드와 달리, 에이전트 방식은 각 에이전트들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, 파일을 읽고, 도구를 실행하는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.
- 실제 사용자 사례: "간단한 Git 분석을 슬래시 명령어(/)로 하면 약 500토큰이 들지만, 동일한 작업을 서브에이전트에게 시키면 약 20,000토큰이 소모되었다"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차이가 큽니다.
- 스킬(Skill)이나 도구(Tool Use)를 사용하는 것 역시 일반적인 텍스트 응답보다 토큰 사용량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킵니다.(약 1.5~3배)